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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

산란계 [산란계의 영양관리]

산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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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율의 제1제한인자인 사료에너지

Summers와 Losson에 의하면, 산란을 위한 제1제한 영양인자는 에너지 섭취량이라고 하였다. 에너지 섭취량이 매우 높을 경우에는 1일 수당 단백질 섭취량이 13-21g 범위 내에서는 산란율에 미치는 영향이 약한 것으로 나타나 있다. 에너지 섭취량이 부족한 경우에(제한인자인 경우) 만 단백질 섭취량이 증가함에 따라 산란율이 증가하게 된다.

물론 이때에 필수아미노산의 양과 균형이 적합하여야 할 것이다. 난중은 에너지의 증가에 의해 거의 영향을 받지 않으나 단백질가 증가시에는 무거워진다.



산란계 [산란계군의 균일성]

산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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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계에서 영양소섭취량 저하로 발생되는 제반 문제는 육추 및 육성시 최적체중을 유지시켜 식욕이 왕성하게끔 해주어야 한다. 육성계의 평균체중도 최적이어야 하지만 보다 중요한 점은 계군의 균일도가 우수하여야 한다. 평균체중 +15% 이내에 있는 계군이 85% 범위를 넘어서는 경우가 발생되는 경우도 있다. 계군의 균일도가 떨어지면 시산일령이 분산되고 산란피크가 낮으며 사료섭취량의 변동이 크게된다.


육성시 체중증가는 직선적으로 상승되어야 하며 성장속도가 일시적으로 굴절되면 계군의균일성이 떨어진다. 표준체중보다 무거워진 경우에, 영양소 농도가 낮은 사료를 급여하거나 사료섭취량에 의해 체중을 제한하려고 하지 말고 체중에 따라 다음단계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이유는 성장의 일시적인 둔화(굴절) 및 불균일성 문제로 오히려 산란성적의 저하가 초래된다. 일령이 빠른 경우라 할 지라도 산란계사로 이동시켜야 할 이상체중에 도달했다면 이동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점등자극은 이상체중에서 실시될 수 있으므로 문제가 되지 않으며, 조숙시 광자극은 알이 작아지고 탈항빈도가 높아질 수 있으나 체중이 제대로 나가면 문제시되지 않는다.


사료내 영양소 수준은 사료섭취량을 기준으로 하여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성성숙이 늦고 체중이 가벼운 닭은 사료섭취량이 떨어지고 저영양상태가 되며, 성성숙이 너무 빠르고 큰 닭은 식욕이 왕성 해져 사료섭취량의 과도로 수익이 낮아진다. 그 결과가 [그림]에서와 같이 불균일한 계군이 산란피크도 늦어지게 된다. 실제로 평균체중 범위 내에 들어간다고 반드시 산란율이 우수한 것이 아닌 경우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는 성성숙시 체중이 미달되는 경우에는 산란중 체중이 정상을 유지하더라도 산란율은 우수하지 않기 때문이다.



산란계 [산란기별사료급여체계]

산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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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기별급여(phase-feeding)는 산란일령의 진행에 따라 사료의 단백질 및 아미노산 수준을 다소 감소시켜주고 칼슘 함량은 다소 증가시켜주는 것이 생산성 향상을 기할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진다. 일령의 진행에 따라 사료섭취량이 증가하나 산란율은 감소하므로 영양소 수준을 다소 낮추는 것이 타당하다. [그림]에서 보듯이 영양소 수준 감소는 산란피크 후가 아니라 산란일량 피크 후가 될 것이다. 참고로 산란일량은 산란율과 난중을 곱해, 생산된 1일 계란의 무게를 보는 개념이다.


산란말기에 단백질과 아미노산 같은 영양수준 감소의 2가지 이유는 (1)사료비 절감 (2)계란의 크기를 작게하여 연파란을 감소시키는 것이고, 칼슘수준 증가는 산란말기에 이의 흡수이용이 떨어지기 때문에 보강하는 의미를 지닌다. 또한 인 수준은 산란말기에 조금 낮추어서 난각질 저하를 방지하여야 한다. 그러나 인의 수준이 요구량 이하로 떨어져서는 더욱더 곤란하다. 우리 나라에서는 특란값이 상대적으로 비싸기 때문에 난중의 조절문제는 농가에서 선택하여야 할 문제이다. 우리 나라에서 산란말기사료를 사용하지 않는 관행은 반드시 시정되어야 한다며 대신에 사료공장에서 고려해야할 사항은 중량별 난가를 고려하고 농가가 왜 그렇게 하고 있는지를 파악한다면 이에 부응하는 사료는 생산되고 농가에서도 당연히 구매하게 될 것이다.


산란율을 저하시키지 않고 난중만을 작게 할 수 있는 사료단백질 수준 감소에 관한 특이적인 권장량을 설정하기는 어렵다. 단백질 수준을 적당하게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일년 중 어느 계절이 타당한지(기온이 사료섭취량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 닭의 주령 및 상태, 사료에너지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사료 단백질수준이 낮은 사료로 교체시 산란수가 감소된다면 단백질 수준이 너무 낮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사료 배합비를 다시 조정하여 수준이 높은 사료를 공급해 주어야 한다. 반면에 산란율과 난중이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았다면 신중히 좀더 단백질 수준(아미노산)이 낮은 사료를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산란기별 사료 급여시에 고려되어야 할 주요 아미노산은 난중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메치오닌이다.


산란기별급여에 대한 비판으로는 산란계가 알을 백분율로 조절하여 낳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가령 어떤 계군이 75%의 산란율을 보일 때 100%의 닭이 75%의 알을 낳는 것이 아니라 75%의 닭이 100%의 산란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75%의 산란중인 닭의 영양소 공급 측면에서는 기별 사료급여법이 나쁘다고 볼 수 있다. 즉, 닭의 주령에 관계없이 산란일의 영양소요구량은 일정하다는 주장 때문이다. 그러나 산란기별 사양법 개념에서 볼 때 계란에 함유되어 있는 많은 영양소 특히, 난황은 수일간에 걸쳐 축적된 것이며 하루에 형성된 것이 아니므로 한 마리 한 마리 개체로서의 100% 산란개념에는 모순이 있다.


Lesson 등이 단백질 기별급여에 대한 산란계의 반응을 조사한 시험결과는 표15에 나타나 있다. 표 15를 설명하기 앞서 이와 유사한 이전의 시험에 사용되었던 산란계에 비하여 표15 시험에 사용된 최 근 산란계의 계통에서는 사료단백질에 대한 요구가 1-2% 낮아졌다는 점을 언급하고자 한다.


전체 산란기간동안 단백질수준을 16%, 14% 또는 12%로 맞춘 시험구와 16-14-12%로 단백질수준을 4개월마다 단계적으로 감소시켜 준구를 나누어 얻어진 결과는, 16% 단백질 수준구에 비해 14%구는 산란율 및 난중이 다소 감소하고 1일 단백질섭취량에서도 감소하였다. 12%구는 16%구 및 14%구에 비해 비례적으로 산란율, 난중, 단백질섭 취량이 감소하였다. 그러나 16-14-12%구에서는 16%구의 산란율 및 난중과 비슷한 결과를 얻었으나 단백질 섭취량의 면에서는 1일 수당 2g의 단백질 절약효과를 나타내었다. 따라서 우리의 농장에서도 반드시 과학적인 산란기별 사료급여체계를 운영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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