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축산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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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단계별 반추위의 상대적 크기
포유중인 어린송아지는 단위동물과 마찬가지로 주로 4위가 활동하고 있으며 송아지에게 급여하는 초유나 전유 혹은 대용유의 액상사료는 고에너지 자원으로 단백질, 광물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양질의 사료인 데 송아지가 반추동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 1위 기능을 획득하기 위해서 이유사료로 양질의 고형사료가 충분히 급여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물리적 자극과 함께 반추위에서 소화 과정중에 발생되는 초산, 프로피온산, 낙산 등의 휘발성 지방산의 화학적 자극이 필요하게 되다. 조기에 반추위의 기능을 발달시켜 건물섭취량이 높은 소로 만들기 위해서는 1일 600g 정도의 이유사료를 급여하여 6주령 이내를 목표로 한번에 이유시키도록 한다. 이유사료는 반추위내에서 발효될 때 휘발성지방산을 생성하고 그 화학적인 자귿에 의해서 제1위의 기능발달과 용적을 키우게 된다. 충분한 휘발성 지방산을 생성하기 위해서는 비트펄프같은 기호성이 좋고 가용성 탄수화물을 많이 함유하는 사료가 필요하다. 반추위의 기능이 충분히 발달되지 않은 상태에서 거친 섬유소가 섭취되면 제4위 창상성 위궤양이 원인이 된다는 지적이 있다.결론적으로 송아지에 대한 조사료 급여의 목적은 제1위 용적을 확장시키고 반추위의 두께를 증가시키는 등 물리적 발달을 촉진시키며, 농후사료 급여는 휘발성지방산의 생산을 증가시켜 반추위벽에 에너지를 공급을 증가하여 반추위벽(papillae)의 흡수능력을 향상시키는 기능적 발달을 위함인데 조기이유에 양질의 조사료를 섭취할 수 있다면 충분히 제1위를 발달시킬수 있다.
수정적기에 의해 수태율은 크게 변화하는데 발정징후는 크게 4가지로 들 수 있다.
생식기 가운데 난소에 문제가 있는지 혹은 자궁에 문제가 있는지 분명한 원인을 밝히고 그 대응책을 세워야 한다. 특히 영양수준이나 스트레스, 호르몬과 관계하고 있는 곳은 난소이다. 영양수준이 저하되거나 불균형이 상태에서 발생하는 난소질환에는 각각 다음의 특징이 있다.
분만시 위생상태가 나쁘면 자궁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분만장소의 위생상태와 분만의 조산방법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분만장소는 밝고 환기가 좋으며 건조하고 깔짚이 충분한 곳이 바람직하다. 분만은 자연분만이 바람직하나 조산을 할 필요가 있을 경우 사람의 손과 조산기구를 충분히 소독해둔다. 분만시는 일시적으로 배속의 균에 대한 방어기능이 저하되고 이때에 잡균에 의한 자궁내 감염으로 자궁 내막염을 일으켜 수정상태가 나빠지게 되고 착상에도 영향을 미쳐 수태율이 저하된다. 따라서 분만직후 40일 이내에 난소나 자궁의 회복상태, 난포의 발육상태, 합성발정 호르몬(프로스타그란딘) 사용의 유무, 임신감정 등을 정기적으로 검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낮의 더운 때에 사료를 급여하는 대신에 이른 아침이나 저녁때 즉 다소 시원한 시간에 사료를 급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고온 스트레스 극복을 위한 사양관리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여름철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임신율의 저하를 볼 수 있는 데 온도가 30℃ 이상으로 올라가면 고온 스트레스가 점차 나타나기 시작한다. 젖소는 반추동물이며 조사료를 소화시키기 위하여 반추위 미생물에 의한 발효가 진행되는 동안 생성되는 에너지 및 기타 여러 가지 영양소 이외에 많은 양의 열이 발생한다. 이러한 열이 여름에는 단점이 되면 특히 고능력우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젖소는 이열의 양을 줄이기 위해서 사료섭취시간과 반추시간을 줄인다. 젖소가 여름철 고온에 노출되었을 때 내분비 계통이 비정상적이 되어 수정란 생존율이 떨어 진다. 젖소는 계속 일정한 발정주기를 보이지만 발정 지속시간은 정상보다 5-6시간 짧은 12-13시간이고, 또한 발정증세가 밤에만 나타나기 때문에 결국 발정감지가 어려워진다. 자 궁내 온도가 약 40℃로 올라가면 수태는 되지만 수정란 또는 배는 더 이상 자라지 못한다. 왜냐하면 고온 스트레스로 자궁내 혈액순환이 안되기 때문인데 수정란이 발육하고 임신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충분한 양의 혈액이 순환 되어야한다.
더위와 산유량 및 유성분
고온 스트레스와 반추위 환경변화(발효열 및 열량증가)